두 아이의 엄마인 정미라(45)씨는 "제도 안에서 아이도 희생당하고 부모도 희생당하는 것이 가슴 아프다"며 외고 폐지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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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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