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석 민주당 의원이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미디어법 재논의 조치를 오는 15일까지 해달라"며 "그렇지 않을 경우 사회권 거부를 포함한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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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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