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탱크 운전석의 티모센코

탱크 운전석의 티모센코

지난 6일 우크라이나의 주요 공업 단지인 이전 수도 하리코프의 탱크 생산공장을 방문한 티모센코 총리가 탱크 운전석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리비아, 브라질 등과의 수출 계약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티모센코 홈페이지2009.1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