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헌터스 폐기 공대위'의 대화 요구에, MBC는 사장 면담을 거부하고 예능국 면담 요청에 대한 답도 주지않고, 사옥출입도 불허했다. 다음날 MBC를 항의 방문한 공대위가 본사 사옥 정문 앞에서 플래카드를 펼치려는 것을 경비원들이 막아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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