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이야기는 그 삶의 세세한 부분에 들어가면 나이나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어머니와 닮은 데가 있었다. 사진은 <생활의 발견> 중 한 장면.
ⓒ미라신코리아2009.12.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