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채 전 장관은 박광태 시장에 대해 "재래식 리더십의 한계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박 시장이 경제를 살리겠다고 했는데 경제지표를 보면 8년전과 달라진 것이 없다"고 비판했다.
ⓒ시민의소리 강성관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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