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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관

웃기는이야기

이선관시인은 사람을 웃기면서 심각한 의제를 참 웃기는 이야기로 쓴다

ⓒ임종만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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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에 근무하는 공무원입니다. 공무원노조에 관심이 많으며 한때 지역에서 중추적인 역할도 했습니다. 이로 인하여 2년여 해직의 아픔도 격었습니다. 공직사회가 깨끗해지고 비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며 앞으로도 어디 어느 위치에 있던 이를 위해 노력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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