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정비사업 낙동강 20공구 '합천보' 공사 현장의 낙동강에 설치해 놓은 오탁방지막에 부유물이 수북하게 쌓여 있다. 현장 조사를 한 마창진환경연합은 "어떤 부분에서는 이미 오탁방지막을 뚫고 밖으로 흘러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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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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