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국회 앞에서 '시간강사 법적 지위 보장 및 대학생 학습권 보장하는 고등교육법 개정!' 을 주장하며 텐트를 치고 김동애, 김영곤 선생님께서 농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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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부산본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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