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의 최열 대표와 최병수 화가, 고철환 교수(왼쪽부터)가 코펜하겐의 명물 인어공주 동상 앞에서 해수면 상승에 취약한 나라를 새긴 나무를 바닷속에 담그고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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