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내린 눈이 하얗게 깔려있는 모습이 마치 쌀가루 같습니다. 운동장에 나간 아이들이 조심스레 눈을 탐색하다 바닥에 앉아 긁기 시작합니다. 방학도 가까워오니 매서운 바람도 하나도 춥지 않은지 신이 나서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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