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라포토닉스가 생산하고 있는 광분배기는 FTTH 구축에 필요한 핵심 부품이다. 이 회사는 1999년 설립했지만 2003년에야 일본에 샘플 제품을 수출하면서 2억8천만 원에 이르는 매출을 기록했다. 이후 생산 능력, 생산 시설, 직원, 매출액은 거의 매년 100% 가량 신장했다. 올 매출액은 25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휘라포토닉스 제공20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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