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뉴스 피플 김정균 대표는 화재발생후 가장 먼저 현장에 접근해 화재순간을 기록할 수 있었다. 이미지는 화재발생후 걷잡을 수 없이 거세게 타오르던 새벽 1시경 무렵이다. 김 대표는 여수 향일암에서 불과 수백미터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곳 상가번영회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김정균20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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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