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모시집에는 한국작가회의와 한국문인협회 소속 시인 157명과 화가, 서예인 등 문화예술인을 합쳐 모두 162명이 참가해 한반도 민주주의와 민족통일, 세계평화를 이끈 지도자 김대중 전 대통령 삶을 다시 부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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