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를 위한 산타
이날 청년산타들은 죽음을 얼마 남겨 두지않은 근육병 청년(희귀병)의 병실에 들렀다. 이들은 이들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선물을 전달하고, 대화를 하며 희망을 전했다.
ⓒ송호길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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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