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12월에 만든 파견교사 현황 문서. 민간단체 파견교사는 이원희 한국교총 회장(빨간색 테두리)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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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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