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에 안 어울릴 정도로 아직 수줍음이 안 가신 젊은 청춘, 그의 꿈은 이곳 시장에서 영글어가고 있다. 굳은 살이 잔쯕 박힌 손 바닥은 그의 열정을 고스란히 말해주고 있다. 사람 대하는 게 제일 어렵다고 말하는 최사장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아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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