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참사 발생 337일째. 평범했던 우리 이웃 5명이 국가폭력에 희생된지 1년이 다되어 가도록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몇일 앞둔 22일 오후 참사가 발생한 용산구 한강로 남일당 건물 주변 풍경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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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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