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교수협의회 소속 해직 교수들은 500회 이상 마산 소재 창신대 안팎에서 '복직' 등을 내걸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