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30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미리 준비해놓은 기자회견문을 펼쳐보고 있다. 회견문에는 '2010년 예산안을 여야 합의로 원만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했으나 최종 협상이 결렬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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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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