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한나라당의 예산안 단독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국회 본회의장 의장석 주위를 에워싸고 있던 민주당 의원들이 의원총회를 위해 자리를 비운 가운데,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의장석앞을 지키고 있다. 주위로는 국회경위들이 둘러서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