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아바타

그간 분장 기술과 모션 캡쳐를 이용했던 영화들이 눈동자의 움직임과 핏줄이 비치는 피부의 투명성을 표현하지 못해 사실성이 떨어졌던 것에 반해 이모션 캡쳐 기술은 동공 크기의 변화, 눈썹의 미세한 떨림까지도 카메라가 잡아낸다.

ⓒ이십세기 폭스사2010.0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