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날인 4일 오전 서울 시내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성북구 하월곡동에서 승용차에 눈이 수북하게 쌓인 가운데 한 주민이 빗자루로 도로에 쌓인 눈을 쓸어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