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두산중공업지회는 4일부터 9일까지 '고 배달호 열사 추모주간'으로 지정하고 각종 추모 행사를 연다. 배달호 열사는 살아 생전에 호루라기를 자주 불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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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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