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한 이경훈 현자노조 지부장님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시간내 주셔서 고맙기만 합니다. 2010년도 지혜롭게 잘 노사관계 풀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비정규직 처우개선 문제도 많이 신경 써 주시면 고맙겠어요.
ⓒ변창기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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