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유네스코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세계 124개국 대표들이 오로빌 공동체의 첫 삽을 뜬 지난 68년 2월 28일 한국 대표도 참여했다. 당시 사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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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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