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안희정 최고위원이 6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종시 수정안 내용과 관련, "이명박 정부와 정운찬 총리는 땅 퍼주기 특혜와 기업 손목 비틀기라는 21세기판 정경유착을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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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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