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평생을 목공예가로 살아 온 김운악씨는 도자기처럼 사람들이 목공예에도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는 마음을 비우고 작품에 몰두해도 작업과정이 힘든지라 고생은 만날 고생이라면서 너털웃음을 터트렸다.
ⓒ조우성201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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