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강행처리에 반발하며 의원직 사퇴의사를 밝혔던 민주당 천정배·최문순·장세환 의원이 10일 원내 복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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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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