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처마에 걸린 사이렌. 사진 설명 ‘다름질 시키든 싸이렝’이 정겹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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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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