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하기 전에는 절대 못나가...
피해주민들이 사정기관인 인테코 사무실을 점거, 인테코 소장에게 주민들에게 납득할 만한 사정 지연 이유를 댈 때까지 사무실에서 물러가지 않겠다며 항의하고 있다.
ⓒ김동이2010.01.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