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아들의 방

느닷없는 안드레의 죽음 뒤 서로를 부둥켜안고 통곡하는 엄마 파올라와 아빠 조반니 그리고 딸 이레네. 아들을 잃은 상실의 균열은 시작된다.

ⓒCJ 엔터테인먼트2010.01.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