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노회찬 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시작하며 아이폰으로 직접 회견장 모습을 찍어 트위터에 생중계로 내보내고 있다. 노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명박 정권 심판을 위해 야권 정치세력의 연대는 필수적"이라며 "국민의 삷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연대를 이루기 위해 야당에 정책연합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남소연201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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