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우포늪 하류에 있는 상리다리를 찾은 박대현 교수가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왼쪽이 상류인데, 과거에는 왼쪽과 오른쪽에 20cm 정도 낙차가 있었으나 지금은 없어진 상태며 이로 인해 물의 흐름이 거의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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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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