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올레5

넙빌레 남탕

넙빌레는 시원한 용천수가 솟아 여름철 피서지로 통했다 한다. 그러나 지금은 물이 말랐다.

ⓒ김강임2010.01.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