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산청마을 판자촌에 있는 집. 벽이 허물어져 합판으로 덧대었기 때문에 겨울이면 찬바람이 틈새로 스며들어 애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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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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