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흐르는 물처럼 되기를. 저항하고 혈투를 벌이고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를 만나면 부드럽게 감싸안아 흐르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흐르고 또 흘러서 결국엔 깊이를 알 수 없는 이 바다처럼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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