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억 책임회피하려는 삼성, 세종시에는 2조 투입?
삼성의 세종시 입주로 대태안 지원은 위기에 봉착할 듯 하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태안 피해주민들이 삼성을 규탄하고 있다.
ⓒ태안군20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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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