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0일 대우조선에서 블럭에 도장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신너 폭발로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1월에만 이 공장에서 세 번의 사고로 네명의 노동자가 사망했다. 사고현장(사진 위)과 사망한 노동자가 쏘던 도장스프레이.
ⓒ금속노동자20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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