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생이는 생육환경에 민감하다. 육지로부터 약간의 오염물질만 유입돼도 생육에 지장을 받는다. 그래서 매생이는 '바다환경의 척도'라 일컬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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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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