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계곡과 울창한 원시림, 빼어난 절경으로 진리삼매경에 빠졌던 곳이라 하여 '심진동' 이라 불리는 안의 용추계곡이 '지우천 하도준설사업'이라는 명목하에 여지없이 사라지고 있다. 굴삭기와 크레인이 동원돼 사정없이 하천을 파헤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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