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영남의춤

달구벌입춤(이준민)과 살품이춤(김순주)의 모습.

영남의 춤을 달구벌입춤(이준민. 좌)과 살품이춤(김순주. 우)을 통해 경상도의 기개와 아름다움, 멋드러짐을 표현해 주고 있다.

ⓒ김용한2010.0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