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축사
오 시장은 “청렴한 조직, 따뜻한 조직을 지향하기위해, 일거리가 많고 격무에 시달려도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에게 죄송하고, 한편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이런 노력으로 서울시가 사랑받은 조직, 존경받은 조직으로 변화돼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관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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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