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이가 그네를 타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그네타기를 즐기던 예슬이는 지금도 그네 타는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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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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