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홍희덕,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은 지난 1월 28일 4대강사업 낙동강 함안보 공사현장에서 오니토 시료를 채취하기 위해 현장으로 들어가려고 했지만, 한국수자원공사와 시공업체 관계자들이 막으면서 충돌이 벌어졌다. 사진에서 공사장 쪽에 일렬로 서 있는 사람은 시공업체 관계자들이고, 그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이 국회의원과 보좌관, 시민단체 관계자, 취재진이 막혀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윤성효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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