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절차로 하려면 중지!
대규모 국가예산이 투입되는 안흥항 정비사업 주민설명회가 열린 태안 신진도리 다목적회관에서는 설명회를 개최해보지도 못하고 결국 주민들의 반대로 재개최 결정을 내린 채 종료되었다.
ⓒ김동이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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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