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와사키 야타로

나가사키시에서 무기상을 했던 영국인 토마스 블레이크 글로버와 미쯔비시를 설립한 이와사키 야타로. 미쯔비시가 매입하기 전의 다카시마 탄광은 토마스 글로버가 경영했다. 두 사람 모두 "근대화에 공헌한 인물"로 인정받고 있다. 다카시마 석탄자료관 내부.

ⓒ전은옥2010.02.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