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 수액 채취는 입춘을 전후해 시작, 우수와 경칩 때까지 계속 된다. 수액 한 사발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한해 건강걱정을 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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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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