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도 사라지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꺼렸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건강도 좋아졌고, 사람들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싶은 열망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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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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