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운림산방은 전통 남도의 화맥을 이어온 남종화의 본산이다. 이곳에서는 매주 토요일 그림 경매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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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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